주일설교 요약

화살이 너를 넘어갔다 : 마지막 희망이 사라질 때

한 문장으로

다윗은 마지막 희망이던 요나단의 실패를 하나님의 실패로 받아들였다. 요나단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 자리에 들어와 있었기 때문이다. 나도 하나님 자리에 붙들고 있는 요나단이 없는지 돌아보고,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살자.

핵심 다섯 가지

1나와 죽음 사이는 한 걸음

과장이 아니라 절박함이다. 사울의 미움과 악은 다윗이 감당할 수 없는 정도였고, 다윗을 구해 줄 사람은 세상에 요나단 한 사람뿐이었다.

2요나단의 실패

사울은 다윗을 변호하는 아들 요나단에게까지 창을 던졌다. 사울의 살기를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결론이 났다.

3화살이 너를 넘어갔다

우리 손을 넘어갔다, 통제할 수 없다, 남은 길은 도망뿐이라는 뜻이다. 다윗은 이 소식을 "하나님도 더 이상 나를 보호하실 수 없구나"로 받아들였다.

4실패도 하나님의 섭리

다윗은 요나단을 보내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놓쳤다. 하나님은 다윗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요나단의 설득이 실패하게 하셨다.

5제1계명은 복의 약속

하나님은 한 사람을 오래 쓰지 않으시고 사람에 대한 기대를 접게 하신다. "다른 신을 두지 말라"는 귀찮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복과 은혜의 약속이다.

요나단의 실패를 보는 두 눈

하나님이 하신 일

  • 요나단을 보내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 요나단의 설득이 실패하도록 섭리하셨다
  • 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으로 자라게 하시려는 것이다

다윗이 받아들인 것

  • 요나단이 실패했으니 하나님도 실패하셨다
  • 하나님도 더 이상 나를 도우실 수 없다
  • 두려움과 염려와 공포에 사로잡혀 움직였다

그 믿음의 자리에 들어가기에 다윗은 너무 젊었고, 요나단의 존재가 마음에 너무 크게 자리 잡고 있었다.

옷이 벗겨질 때 드러난 것

누구드러난 것
사울왕복과 권위라는 껍데기를 하나님이 다 벗기시니, 하나님 앞에 내어놓을 것이 죄밖에 없었다.
다윗환난이 옷을 벗기니, 마음 중심에 하나님이 아니라 요나단이 있었다. 요나단을 하나님처럼 의지하고 있었다.

코로나와 여러 어려움은 하나님의 손이 짧아서가 아니라, 겪어 보지 못한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시는 은혜의 시간이다.

기억할 말씀

"너는 나만 봐라. 너는 나만 믿어라. 얼마간 너를 돕다가, 얼마간 살다가 떠날 인생을 의지하지 말고, 이 모든 일을 주장하고 승리하게 하는, 너를 정말로 사랑하는 나만 바라보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한 가지 말씀으로 목사님이 전하신 대목 (일부 줄임)

함께 드린 기도 제목

  1. 깨닫게 하소서 ·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께서 계실 자리에 내가 요나단을 두고 있는 것이 있는지 깨닫게 해 주시기를.
  2. 제1계명을 기억하며 · 어려울 때마다 도움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이번 한 주간 살아갈 은혜를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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